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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새해 시흥에 디너 초밥 오마카세를 예약했다.

깔끔한 외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사장님




미리세팅해주시는 그릇 차림세를 보니
음식에대해 기대감을 느끼게했다.
1.단호박타락죽
2.전갱이 타다끼
3.아귀간
4.아게다시 도후
5.참치 아까미
etc




















기본적으로
횟감이 숙성이 잘된 오마카세이며
양이 많고 맛에취해서 오감만족을했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가족들과 함께 오고싶어지는
공간이 바로 모미지라는 생각이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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