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코로나와 함께가는 결혼식 (7)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31일 코로나 결혼식 &피로연 에피소드 이제 작년이 되었던 나의결혼식.. 결혼준비를 상견례하고 바로 4개월만에 웨딩홀을 계약을 했던 상황이라서.. 준비 기간은 길지 않았다. 결혼식 준비하면서 우역곡절이 조금 있었던 터라 적어보겠다. 1. 신랑도 부토니에 던질수 있어요!! 신랑이랑 나랑 그나마 재미있게 결혼식을 하고 싶어서 신랑도 부토니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계획을 했었는데 만족스러웠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되어서 좋았다. 신부랑 신랑 모두 각자의 꽃으로 각자의 친구에게 던지는것도 좋았다. 재미있는 결혼식이 되었던거 같다. **동영상 2. 사회자는 2명 할 수있어요~!!! 우리둘이 소중한 인연되었던 모임이있었다. 봉사활동 모임을 가지고나서 관심사가 갖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어진 케이스였다. 그래서 우리둘다 모임에 대한 애착도가 남달랐다. 모임장이었던.. 감동 되세김 하게 되는 본식 웨딩 동영상 후기 지난주 주말에 본식영상 편집본이 나왔다 결혼 한지 두달이나 지나서 그런지 이런편집이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왔다 1인 감독님이 4캠으로 다양한 각도로 촬영을 해주셨다. 동영상으로는 마음에 쏙 들게 세분화해서 보내주셨다. 1. 원본(1시간) 2. 인스타용(1분) 3.뮤비용(4분 내외) 4. 신부대기실 고정캠 5. 식전영상 너무나도 감사했다. 만족 200프로이다. 내가 본식동영상 촬영을 맡긴곳이 후기가 없어서 내가 쓰기로 결심했다.회사명: 더웨이그룹 장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18길 22 http://naver.me/GWKYyKo1더웨이그룹 : 네이버방문자리뷰 1 · ★4 · 월요일 휴무m.place.naver.com #본식영상 #본식dvd #본식영상추천 #더웨이콘텐츠랩 https://www.instagram.c.. 무료아닌 유료로 모바일 청첩장 만든 후기 바른손카드에서 청첩장을 만들고 무료로 만든 모바일 청첩장을 보고 마음에 안 들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서 만든 곳이 네이버에서 판매하고있는 블라블라 디자인이다. 문구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서 만들어주셨고, 빠른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빠르게 나온 결과물이 만족스럽다. 무료로준 곳은 애써찍은 사진을 저화질로 돌리고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었어야했는데 블라블라디자인의 빠른피드백에 만족스럽니다. 1. 고화질 사진 2. 내가 원하는 문구를 알맞게 들어간다. 3. 카카오톡으로 깔끔하게 보여진다. 4. 빠른피드백 http://blah-blah.kr/products/4134000921 클래시/모바일청첩장 메인3가지타입 선택가능 : 블라블라디자인 [블라블라디자인] 기쁜날의 초대, 블라블라 디자인 smartsto.. 코로나와 함께하는 예식홀 10월 31일날 결혼을한다. 결혼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리고 부모님과 많이 다퉜다. 왜냐하면 코로나로인해 축하해주는 분들에게 밥을 접대를 못하기때문이다. 부모님과 나는 초대하네 마네 이런것으로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래서 여러안이 있엇다. 1. 예식홀이 마련한 답례품으로 대체 2. 다른 음식점 예약진행 하지만 다행히 1단계로 내려갔다. 예식보러오시는 분들에게 밥을 드릴수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생활방역을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즐거운 마음으로 1단계로 내려간 예식을 어떻게 진행하는 예식 하는 곳에 들러서 구경했다. 일단 예식홀은 2.5단계와 달리 손님들 인원제한을 하지않았다. 대신 앉는 자리에 배치를 한칸 씩 띄었다. 앉는 좌석은 안내표지를 붙였다.[착석 가능 좌석] 한칸씩 띄어서 밥먹는 예.. 혼주용 코로나 청첩장 문구 아부지가 작성한 코로나 청첩장문구 아빠의 마음이 잘 느껴진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자식을 혼인 시켜야할 부모가 되었습니다.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혼례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청첩이 부담되기도 하여 머뭇거리다 기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왕림하시어 두 젊은이의 앞날을 사랑과 축복으로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바일 코로나 청첩장 문구 2가지 타입 10월말 예비신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아직 청찹장은 안 찍었지만 , 시간이 남아서 돈내고 모바일 청첩장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문구를 저랑 정반대로 쓴 예비신랑이 웃겨서 올려봐요. 제가 쓴 문구는 너무 현실적이고, 결혼식장 오라고 강요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제가 쓴 문구에 반성이 되드라고요. 최종으로는 신랑이 쓴 문구로 모바일 청첩장에 쓰려고해요. 그리고 저는 고향이 제주도,신랑은 강원도 원주라서 센스있게 적은 남편이 참 좋았습니다. **신랑이 적은 문구** **내가 적은 초대문구** 10월 예비신부 코로나와 같이 가는 결혼식 ' 예식홀 50명, 제한!'헤드라인 뉴스를 보고 한동안은 멍했다.그리고 이후에는 결혼 관련된 카페며 오픈카톡방에 들어가고 나의 불안감은 증폭되었다. 미뤄야하나... 미루고싶다.원래부터 스몰웨딩을 하고 싶었던 나지만 200명 올꺼예상하고 했던 모든 결혼식에는 의례해야하는 일들이 허무했다. 의미가 없어졌다. 내가족,내지인 초대해놓고 밥도 못먹는 결혼식은 원하지 않았다.누군가의 축복을 받는일이 어렵다는 것을 처음알았다. 뉴스에 있는 댓글들은 축의금때문에 이시국에 결혼을 하는것이냐?의도가 무엇이냐는 따끔한 발언들이.. 괜시리 악플처럼 느껴졌다. 누가...예상이나 했겠나? 이번에 결혼준비하는 사람들 모두또 터질지.... 누가알았을까? 서로서로 조심만하면, 남들처럼 축복 받을수잇는 날이라고 생각을하면서 준비를 했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