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범에 노예 창귀에게 벗어 나는 방법!!! 안예은 노래른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의 노래 자체가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것 같아서 노래자체를 즐겼다. 노래 창귀는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이다 등골이 오싹한 이노래의 창귀에대해 알아보자 창귀라는 어원 호식(호랑이에게 잡아먹힌다.) 을 당해 죽은 사람의 귀신. 창귀는 범의 노예가 되어 항상 곁에 붙어 다니면서 시중을 들고 식사를 책임지며 길 안내를 맡는다. 창귀는 또 다른 사람을 범에게 잡아먹히게 해야만 범의 위권과 부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다리 놓기로 다른 사람을 범에게 잡아먹히게 하고서야 비로소 창귀 역할의 임무 교대가 된다. 그래서 창귀는 항상 호식당할 사람을 찾는다. 창귀는 사돈의 팔촌뿐만 아니라 이웃사촌, 친구 등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찾아다니며 불러내 범에게 잡아먹히게 만든다. 예부터 .. 여자가 보는 가짜사나이의 느낌 멋있다!!! 가짜사나이를 보고 느낀단어 (멋있다)라는 단어가 계속 떠올랐다. 그리고 고생을 많이 하고 왜 남자들이 군대를 가면 한뼘성장한다는 말은 코웃음을쳤다. 하지만 가짜사나이를 보고 내가족이 다르게 보였고. 뭐랄까 군인자체도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동안 예능에서 보는 군대의 이미지와 사뭇 달라서 진지하게 보았다. 정신력이 몸을 지배한다는 말이 유독 멋있다는 생각을 한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본인의 청춘을 받치는 국군장병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진짜같은 사나이들의 이야기 가짜사나이2를 기다리는 여자사람이다. https://youtu.be/2_bYmGClnxk 우울할때 보는 우울한 컨텐츠 유튜브 보기 내재되어있던 우울감이 증폭될때 더 우울감이활활 타오르도록 윤활유가 되는 컨테츠를 본다. 왜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이모르 컨텐츠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내 우울감이 마냥 부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서 안도의 감정이들었던것 같았다. 우울감은 함께 가야하는 감정이다. 이제야 겨우 우울감을 해소하는 방법을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되었다. 이모르https://youtu.be/Ku4pJmnFxKo 내가 구독하는 이유 1. 다양한 우울감이 존재한다 2. 그 우울감으로 그림으로 승화한다. 3. 우울감이라는것이 기쁨,슬픔,사랑이라는 감정처럼 긍정적인 영향이 주는것 같다. 실업급여 코로나에 대응하는 고용노동부 실업급여를 받고있는터라, 고용노동부에 대응하는것이 맞는것인가? 느끼는 요즘이다. 나는 상관이 없는데, 당장 우리엄마아빠의 연세인 50대후반부터는 기기에 익숙하지않으니,많이 번거롭겠다 생각을했다. 가급적 전산작업으로 하라는 말은, 뭐랄까? 정부지침에 따랐고 너네들한테 우리는 사전에 고지를했다. 코로나에 걸려도 나는 책임없다는 방식이 아닐까 싶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