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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리뷰_

빠르게 조리해서 먹는 스테파노스 키친카르보나라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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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코너를
종종 가는데 내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제품이 있어서 얼른 집으로 데리고왔다.

처음에는 이런게 6천원 넘게 판매하는게
이해가 가지않았다.
하지만 먹고나서 이해완료!


구성품은 단촐하다
4가지의 궁성품이다
소스,면,향이쎈 후추,치즈가루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처음에 만드는 방법을보고
당황했다.
면을 삶지않고 소스에 그냥 넣으라는게
하지만 레시피보고 그대로제조했다.

1.소스투하

소스안에 베이컨몇장 양파다진게
보여진다.

2.반정도 후추와치즈가루 투하

조리법을 보니 후추와 치즈가루는
반정도 사용후 남은 나머지 재료는 데코용으로사용 한듯한다.


더맛있게 먹고 싶어서 집에 있는 페퍼론치노도 넣었다.

3.면투하

처음에 면을 넣고..이게과연 풀어질까?
너무 단단해보였기때문에 안풀어질꺼같았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물에 끓여야하지않을까 고민을했다.

하지만 기우였다.
조금있다보니 풀어지는게
느껴졌다

뒤적뒤적

4.접시에담고 치즈와 후추탈탈

꽤괜찮은 맛을 내서 조금 놀랐다.
어디놀러갈때 빠르게 조리할수있어서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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