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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예비신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아직 청찹장은 안 찍었지만 ,
시간이 남아서 돈내고 모바일 청첩장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문구를 저랑 정반대로 쓴 예비신랑이 웃겨서 올려봐요.
제가 쓴 문구는 너무 현실적이고, 결혼식장 오라고 강요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제가 쓴 문구에 반성이 되드라고요.
최종으로는 신랑이 쓴 문구로 모바일 청첩장에 쓰려고해요.
그리고 저는 고향이 제주도,신랑은 강원도 원주라서 센스있게 적은 남편이 참 좋았습니다.
**신랑이 적은 문구**

**내가 적은 초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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