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아부지가 작성한 코로나
청첩장문구 아빠의 마음이 잘 느껴진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자식을 혼인 시켜야할 부모가 되었습니다.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혼례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청첩이 부담되기도 하여 머뭇거리다 기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왕림하시어
두 젊은이의 앞날을 사랑과 축복으로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0x250
'결혼 > 코로나와 함께가는 결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동 되세김 하게 되는 본식 웨딩 동영상 후기 (0) | 2020.12.16 |
---|---|
무료아닌 유료로 모바일 청첩장 만든 후기 (0) | 2020.10.21 |
코로나와 함께하는 예식홀 (0) | 2020.10.21 |
모바일 코로나 청첩장 문구 2가지 타입 (1) | 2020.09.06 |
10월 예비신부 코로나와 같이 가는 결혼식 (0) | 2020.08.25 |